스무살때부터 창업을 진행하여 식품, 마케팅, 개발, 에이전시 회사를 창업해 현재도 운영중에 있고 적극적인 F&B 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음식점 사업도 진행하는 창업자 입니다. 첫 시작은 가볍게 시작한 식품 사업이였는데 페이스북의 트렌드를 잘 따라감으로써 빠르게 성장을 하였고 다행히 다양한 분야를 체인구조로 확장해 투자자로써까지 발전했습니다.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냐고.
저는 똑똑하지도 않고 재빠르지도 않습니다. 다만 사회의 한계를 알고 그걸 이용해 여기까지 왔다고 말을 합니다. 저는 이 부분들을 통해 생각의 확장과 그걸 실현하는 생각보다 간단한 과정들을 공유하려 합니다.